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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관계 후 파트너를 감동시키는 행동 5가지
2020.3.12 | 조회수 603

필자는 후희까지 즐기는것이 섹스의 진정한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창 뜨겁게 서로의 온기를 나눈 후, 손바닥 뒤집듯 차가워지는 온도만큼 허무한게 없겠죠? 섹스 중 타올랐던 불이 천천히 따뜻해지기를 바라면서 함께 섹스 후 파트너를 감동시키는 행동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시다.

 

첫번째,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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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우토크라는 단어가 생길정도로 잠자리 후 대화는 특별합니다. 섹스는 서로에게 가장 진실되고 뜨거웠던 순간입니다. 그래서 더 흥분되고 부끄러움이 몰려오는거죠. 서로의 체향이 뒤섞인 침대에서 서로에 대해 이야기 해봐요. 표현하고 싶었지만 부끄러워서 차마 하지 못했던 감정표현도 좋습니다. ‘사랑스럽다. 네가 좋다.’와 같은 말이 진부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아마 당신의 진심을 들은 파트너는 방금 전 섹스에서 느끼지 못한 간질거림을 느낄수 있을거에요.

 

두번째, 눈맞춤과 작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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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후 이런 작은 행동들은 중요합니다. 때로는 너무 많은 말이 방해가 될수도 있습니다. 시인인 랄프 왈도 에머슨은 말했습니다. ‘사람의 눈은 혀만큼이나 많은 말을 한다.’ 그러니 서로의 눈을 바라보는거 어떨까요? 이불을 덮고 지그시 서로를 바라보며 연인의 머리칼을 쓰다듬는 장면을 생각하면, 매우 익숙할겁니다. 흔하게 그려지는 이 장면은 연인과의 정서적 교감에 아주 중요한 순간입니다. 섹스만큼 격정적이지는 않지만, 작은 터치와 눈맞춤으로도 연인에게 마음을 전달할수 있으니까요.

 

세번째, 바로 일어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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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의 여운을 조금 더 즐겨보세요. 마치 비즈니스를 끝낸 사람처럼 속전속결로 뒷정리를 하지마세요. 기분 좋았던 조금 전 섹스마저 차갑게 느껴질수 있습니다. 긴 말이 필요하지 않아요. 침대에 오래 머물러야 내 파트너와 대화도 눈맞춤도 작은 터치도 이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니 바로 일어나서 정리를 하지 마세요!

 

네번째, 섹스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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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냉정하거나 무드를 깨는 말로 들릴수 있지만, 섹스 중 어디가 불편하지는 않았는지 서로 만족을 했는지 알아가는 과정은 중요합니다. 섹스 후야 말로 이 말을 할 가장 적합한 타이밍입니다. 섹스는 서로 맞춰가는 과정입니다. 처음부터 완벽하다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가능성이 더 크기때문입니다. 이 섹스가 마지막이 되지 않을거라면, 더 나은 섹스를 위해 질문을 할 차례에요. 서로를 향한 배려이니 솔직하게 이야기 해보세요.

 

다섯번째, 같이 씻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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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 직후 향하는 곳은 대부분 화장실일겁니다. 섹스 중에 필연적으로 서로의 땀과 체액이 뒤엉키기 때문이죠. 연인과 함께 하는 목욕이 필수는 아니지만, 가끔은 섹스 후의 여운을 욕조 속에서 느껴도 좋습니다. 섹스와는 또 다른 방식으로 서로의 몸을 맞닿아보세요. 다 씻고 나오면 같은 향이 나는 서로의 모습에 괜히 웃음이 절로 나오게 될거랍니다. 이상 섹스 후 파트너를 감동시키는 행동 다섯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았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들이 관계를 더 깊게 만들어줄거에요. 어렵지 않은 행동들이니 꼭 실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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